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과 재정적자 감축에 초점을 맞춘 내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출했다.

오바마 행정부는 1일 3조8300억달러 규모의 2011년 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고용 창출에 1000억달러의 예산이 할당됐다. 실업률 하락을 위해 신규고용 중소기업 세제 감면안에 330억달러가 투입되고 고용창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예산이 쓰여진다.

국방분야 총 예산도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국방 예산에는 아프간 치안 유지군을 늘리는데 116억달러를 투입하는 것을 포함해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비용으로 1593억달러를 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예산안과 함께 발표된 재정적자는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오바마 정부는 오는 9월 종료되는 회계연도 2010년 재정적자가 전년보다 10% 늘어난 1조5600억 달러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국내총생산(GDP)대비 10.6%에 해당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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